강릉 겨울 퍼포먼스 페스티벌 2017

한·일 현대 무용단

프로그램 사진

날짜 시간 소요시간(분) 장소 위치
02월 17일(금) 19:00 60 작은공연장 단 위치확인

프로그램 소개

한국 현대무용단 1

<꽃>

나호열의 시 <당신에게 말 걸기>를 테마로 하여,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 세상에 못난 꽃은 없다

화난 꽃도 없다

향기는 향기대로

모양새는 모양새대로

다, 이쁜 꽃

허리 굽히고

무릎도 꿇고

흙속에 마음을 묻은

다, 이쁜 꽃

그걸 모르는 것 같아서

네게로 다가간다

당신은 참

예쁜, 꽃

- 나호열 <당신에게 말 걸기> -

한국 현대무용단 2

<올림픽 preview>

4년에 한번씩 '보다 빠르고, 보다 높고, 보다 강한'사람들이 모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겨울축제, 동계올림픽의 세 가지 분류인 설상, 빙상, 슬라이딩의 움직임을 연구하고 이것을 춤으로 변형시킨 후 축제의 과정을 공연 형식으로 무대에 올린다.

일본 현대무용단

<무채색의 세계>

가뭄이 계속되자 하늘을 향해 기우제를 지내는 한 사람이 있다. 그의 바람을 들은 하늘은 대지에 비를 뿌린다. 비가 내리고 대지가 풍요로워지자 사람들은 새로운 욕망에 눈이 먼다. 어둠의 새가 창궐하고, 또 한명의 자신이 나타난다. 악몽이 그를 덮친다. 인간의 질투와 분노, 미움, 일그러져 버린 마음, 그 모든 것들이 소용돌이가 되어 세계의 색을 빼앗아 버린다.

하늘에서는 색을 잃어버린 세계를 한탄한다. 세계의 유지 번영을 관장하는 신, 비슈누의 배꼽에서 연꽃이 피어나며 창조신 브라흐마가 태어난다. 브라흐마의 이마에서 파괴신 시바가 태어난다. 창조신 브라흐마는 우주를 만들고 사람들을 수호하지만 파괴신 시바는 종말에 가까워진 세계를 파괴한다. 비슈누를 비롯한 세 명의 신은 사랑으로 가득 찬 희망의 세계를 탄생시킨다. 다시 색을 되찾고 창조와 재생이 시작된다.

출연자 소개

한국 현대무용단 1

U&M (도여정, 심지현, 이소영, 이진주, 최서율)

U&M은 너와 내가 함께, 유일무이한 움직임을, 끊임없이 만들고자 하는 5명의 벗으로 이루어진 팀이다.

한국 현대무용단 2

박수연, 김소희, 고다희

무용수들은 공간의 제약이 있는 무대에서 큰 움직임을 축소하여 몸 전체가 아닌 신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움직임의 범위를 극대화시킨다. 이때 비현실적인 장면을 연출하여 보는 이들의 이상을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본 현대무용단

野口菜美 Nami Noguci

재즈댄스, 현대무용을 중심으로 발레, 탭댄스, 아르헨티나탱고, 플라멩코 등 수많은 장르를 연구하였다. 일본 지치부시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한국, 중국, 대만에까지 작품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댄스경연에서 최우수작품안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매년 여름 열리는 강릉 청소년페스티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강릉시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발리아지 댄스 컴퍼니 Baliasi Dance Company

하나의 주제가 다채롭게 변화한다는 의미를 가진 오리지널 아시아댄스로, Chie Norieda 씨에 의해 창설되었다. 모던댄스와 발리무용이 융합되어 변형과 섬세함이 두드러진다. 감성을 자극하는 독특한 세계관과 연출은 수많은 아티스트들을 매혹시켰다. 이탈리아에서의 단독공연 외에도 싱가폴, 하와이, 체코, 스페인, 뉴욕까지 국제적으로 높은 평판을 받고 있다.

상기 일정표는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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